대중이 아니라
'내 안의 소리'를 듣기로 결심해야 한다.
그리고 대중과 경쟁하지 않고 자기 자신과
경쟁하기로 마음 먹어야 한다.
대중과 경쟁하는 것은
끝없이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기 쉽다.
나는 매일 나아지는
나 자신을 만드는 것에만
집중하기로 했다.
내 안의 소리만 따라서 가고,
어제보다 좀 더 나은 나를
만들기만 하면 나는 족하다.
다른 사람과 경쟁하느라
스트레스를 받거나
자존심 상할 일도 없다.
오로지 나의 발전만을 위해,
경쟁상대는 어제의 나뿐이어야 한다.
이런 경쟁은 하면 할수록 즐겁다."
[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
1000만원 번다] - 신태순

콘텐츠를 만들려니 막막하다. 그냥 이것저것 만들 때는 잘 몰랐다. 이번 달부터 순간랩에서 진행하는 <자동화 수익 시작하기 1달코스>를 들으며, 뭔가 방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불안하고 잘 안된다.
하루는 괜찮다가 하루는 힘들다. 심란한 마음에 ‘책이나 봐야겠다'..하고 책을 폈다. 내 맘을 읽어주는 구절을 만났다. 마음이 쳐질때마다 보려고 출력해서 다이어리에 붙여두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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