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블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제적 자유를 찾아가는 길에서,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이 되는 한 마디 '처음에 바로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는 없겠지만, 당신이 지금 있는 곳에서 출발할 수는 있습니다.' 이는 콘텐츠를 쌓아놓은 게 없어서 콘텐츠 마케팅을 할 엄두가 안 난다고 하는 분께 하고 싶은 말입니다. ([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], p.14.) 네이버 블로그를 해야지, 해야지 마음만 먹고 정말 실행이 되지 않았습니다. 코로나로 일상생활이 무너지니, 어떤 정신적인 힘이 나지 않는달까요? 컴퓨터 앞에 앉기가 두려웠습니다. 뭘 써야 할지도 막막했습니다. 그래서... 피했습니다. (엄한 넥플릭스 사용시간만 엄청 늘어났네요..) 스마트스토어다, 수익형 블로그다, 쿠팡 파트너스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다,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? 하는 위축되는 마음에 휩싸였습니다. 그때 한 책이 눈에 들어왔습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