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아티스트웨이

사실은 머리 말고, 손 쓰고 싶었어요ㅠ # 주제에 대한 고민블로그를 만들고, 한달코스를 하면서(후기 클릭!) 주제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어요. 지금은 새로운 일을 만들기 위해 배우고 있는 것들을 올리고 있는데요. 한달코스를 하면서 주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, '내가 줄 수 있는 것,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것, 그중에서 가장 마음이 가는 것, 지금 바로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?,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써라' 등 많은 이야기가 생각났어요. 그래서 한달코스를 시작할 때쯤 하고 싶거나, 할 수 있을 것 같은 주제들을 쭉 적어봤어요. 그래도 명문대 석사에 연구원으로 오래 일했고, 책 읽는 것을 좋아하니까 [독서나 공부법]이 가능할 것 같았어요. 아이를 키우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 [놀이나 교육]에 대해서도 가능할 것.. 더보기
내 블로그가 잡탕인 이유 # 나는 외로운 '보여콘'자동화수익1달코스 미션을 진행하면서, 콘텐츠 주제를 하나로 정하고 싶었는데, 망설여지고 그게 잘 안됐다. 이러던 와중에 자신의 콘텐츠 유형을 테스트해보는 시간이 있었다. 나는 보이는 게 중요한 '보여콘'으로 나왔다. 보여콘의 핵심감정은 외로움이고, 다른 사람의 말에 깊이 공감해준다. 하지만 귀가 얇아서 여기저기 콘텐츠 메뚜기를 뛴다고 한다. 어머나! 나는 그냥 딱 보여콘이구나! 유튜브에서 콘텐츠 유형을 체크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(ⓒ순간랩 유튜브) # 나는 왜 보여콘이 됐을까?왜 이런저런 콘텐츠 주제 사이에서 방황하는지 나름대로 고민했을 때는 완벽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생각했다. 하지만 보여콘의 핵심 감정이 외로움이라고 해서 의외기도 했고 놀라기도 했다. "외로움을 느끼는 .. 더보기